Search Results for '이야기/only jk'

34 POSTS

  1. 2008/08/29 블로그 겉모습만 바꿈
  2. 2008/08/20 별 그리고 발등에 지피는 불
  3. 2008/08/15 글자
  4. 2008/07/25 달콤한 꿈 (2)
  5. 2008/06/05 블로그 리뉴얼 (4)
  6. 2008/06/04 나락
  7. 2008/03/16 글을 수정합니다. (3)
  8. 2008/03/11 2008.03.11 - like a 시험기간 (4)
  9. 2008/01/31 2008.01.31 - 닮은 얼굴찾기 (2)
  10. 2008/01/30 2008.01.30 - 할 일 (4)

블로그 겉모습만 바꿈

Posted 2008/08/29 22:00,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방학이 시작되면 리뉴얼하겠다전 나의 블로그가
방학 내내 방치되다 끝자락에 닿아서야 간신히 그 겉모습만 바꾸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되는 기본 스킨중의 하나지만 무언가 끌림이 있었다.
뭘까?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새로움은 없다.
산뜻해지고 설레이며 상쾌한...
나에게 그리고 타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새로움이 없다.

마치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게으르고 구질구질한...
말뿐인 각오와 같아서일까...

하루에 몇페이지의 책을 넘기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머리속에 꾹꾹 눌러담아야할 지식들이 오히려
담배연기처럼 훌훌 빠져나가버린다.

얼마전 했던말처럼
맛있는 반찬과 맛없는 반찬이 있다.
둘을 적절히 섞어서 먹을것인가.
맛있는 반찬부터 뚝딱 먹어버릴것인가.
맛있는 공부는 술술 잘풀려간다.(HTML)
맛없는 공부는 당췌 나아가질않는다.(JAVA)

그래도 어떤 반찬을 먹을지를 고민하다니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만족하지말자.
(만족할것도 없지만...)

좌우명이나 바꿔볼까.
만족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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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리고 발등에 지피는 불

Posted 2008/08/20 16:58,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학생활 마지막 방학이다.
나태한건 새내기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열심히 살자고 다짐은 금강산 1만2천봉보다 더 많이 한거 같은데...
공부하는 책의 진도는 나가지 않고...
앉으면 인터넷질, 슬러거질, 네이트질...

2주도 안남았다.
이제는 스스로 발등에 불을 지필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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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Posted 2008/08/15 02:25,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표현이라는 것으로 내면의 모든 것을 나타내기란 무척이나 어리석다.
아무리 기쁘다해도 아무리 짜증난다해도...그리고 그 어떤 것이라도 이까짓 문자로 나타낸다는 것은 더욱더 어리석다.
그런데도 이런 블로그에 글을 남기려하는 모습이 바보같기도 하다.

지금 내 기분 또한 이까짓 블로그에 표현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겠지??
복잡한 머리속도 정리가 안되는 마당에...

독심술...타인의 마음보다 내 마음을 꽤뚫어보는 독심술을 익히고 싶다.
어이없는 생각으로 인한 어이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괴로움이란
자기가 빠질껄 알면서 판 무덤에 자기가 빠진 꼴이랄까??

제기랄...병신같은 문자...병신같은 표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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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꿈

Posted 2008/07/25 20:33,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을...다시 꿀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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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날벌레 2008/09/09 22:11 Delete Reply

    이거 이병헌 목소리로 들었는데-너가 보내준건가? 완전 소름..ㅜ 목소리하난 좋단말야 병헌어린이

    1. Re: # perugorang 2008/09/17 16:49 Delete

      내가 올린것도 이병헌꺼야...ㅋ
      아마 그때 ost보내주면서 다같이 보내준거같아...
      추석때 또 봤는데...
      달콤한 인생 재미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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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뉴얼

Posted 2008/06/05 11:04,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블로그 리뉴얼 준비중!

길고 길었던 방황을 끝내고
대학생활 마지막 여름방학
새로운 블로그가 나타난다!

coming soon!!
기대하시라~!
슈웅~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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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unjoo 2008/06/27 16:24 Delete Reply

    그러니까 언제 coming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1. Re: # perugorang 2008/07/03 13:15 Delete

      사실 귀찮아서 ㅋㅋ

  2. # 윤아 2008/07/02 18:39 Delete Reply

    오빠 명록이 이상해.
    글 남기니까 자꾸 비밀번호를 한자리 이상 입력하래.
    난 4자리나 입력했는데....

    1. Re: # perugorang 2008/07/03 13:14 Delete

      그러게..이상하네;;나도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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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Posted 2008/06/04 19:12,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나락...
wow에서나 들어오던 나락?
아이러니 하게도 마음이 편하다.
나조차도 신기하다.

등뒤에 숨기고 싶던 상처를, 아무도 모르겠지라고 생각했던 상처를...
누군가가 말해주니 시원하다.
치부는 숨기고 있을때 치부다.
내가 아닌 사람이 알고나면 부끄러움은 사라진다.

하지만 치부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은 배가 되고...
그래서 지금은 나락이다.
마음 편한 나락.

다시 치고 올라갈 바닥으로 떨어졌기 때문이겠지?
바닥을 치면 다시 올라간다는 말.
전적으로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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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수정합니다.

Posted 2008/03/16 03:43,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더러운 기분으로 욕이 난무한 글을 썼다가
후에라도 어떤 이들이 볼까봐
비겁한 마음에 글을 수정합니다.

모든 인간이 사회적 인간은 아닌가 봅니다.
술을 안쳐먹던가
사람들을 안만나던가
입을 쳐닫고 살던가.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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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피쉬테일 2008/03/18 21:55 Delete Reply

    궁금하네. (미안;;)

    1. Re: # perugorang 2008/03/19 16:24 Delete

      피쉬테일이 누구였더라. (미안;;)

  2. # 날벌레 2008/04/03 12:51 Delete Reply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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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like a 시험기간

Posted 2008/03/11 00:56,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시험기간에 티비가 재미있고 게임이 하고 싶은것 처럼...
과제를 하다가 한달넘게 관리도 안한 블로그에 들어와 글을 쓰고있다.

젠장...
영어가 싫다.
원서수업이라는걸 대학와서 처음해보는것이라 그런건지 영어가 쥐약이라 그런건지...
쉬운 1장따위를 몇시간쨰 읽고 끄적여보지만 세련되게는 커녕 말이 이어지질 않는다...
내일이 선거라 일찍 나가야하는데...
이러다 잠도 못자는것 아닌가 모르겠다...

2장은 또 언제하냐.
담배나 하나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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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stream 2008/03/11 01:05 Delete Reply

    준규씨 반가워요~ ㅋㅋ from 티링 범.

    1. Re: # perugorang 2008/03/11 13:46 Delete

      누군가했네..ㅋㅋ
      반가워요~!
      잘지내요??

  2. # 티티새 2008/03/12 01:48 Delete Reply

    요즘 블로그 잘 안하는구나 ㅋ
    나 초대해달라고 들어왔는데~
    심심해서 한번 해볼까하고
    그냥 가입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가 봤는데
    왠지 초대받으면 뭔가 좋은 것 같아서 ^^

    요즘 공부하느라 바쁘구나~

    그래도 잠시 짬이나면 한번 보장!!^^
    술 한잔 하자고~~ㅎㅎ

    1. Re: # perugorang 2008/03/12 15:58 Delete

      초대 바로 해드릴께요 ㅋㅋ
      공부는 별로 안하고..
      술을 며칠먹었더니..
      입술에 뭐가나서 난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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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 닮은 얼굴찾기

Posted 2008/01/31 15:36,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닮은 얼굴 찾기!!

한번들어가서 해봤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만..
첫번째와 두번째사람 미남들이네..

부르스리 있고 공리도 있고 ㅋㅋ

음..김기덕도 있고..
하지만 !!비만 있으면된다!!


듣보잡이 너무 많다..
존레논은..달라이라마는..
안경만 쓰면 다 닮은거냐!!

마지막은 여자친구 현정!!ㅋ
좌하단의 사람들이 압박이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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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만세누님 2008/02/01 01:18 Delete Reply

    아.. Rain 62%..
    6.2% 가 아니라 62%..

    1. Re: # perugorang 2008/02/03 13:40 Delete

      비..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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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 할 일

Posted 2008/01/30 14:26,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내가 살아가는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뭘까??

살아있다는 것은 뭘까??
모른다면 난 죽어있는 것일까??
가식적이다.
아무리 지껄여보고 떠들어봤자.
거기서 끝나면 죽어있는 것이다.

죽어있을텐가??
적어도 죽어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시내한복판에서 홀딱 벗은것 마냥 부끄럽기나 한가??
머리가 죽었다.
가슴이 죽었다.
입만 살았다.

가루가되도 살아나는 피콜로의 재생력처럼 나도 살아날 수 있을까??
살아나야겠지...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입만 살아나는 건가??

아...
더러운 O2를 들이쉬는 것 조차 부끄럽다.

내가 바라는 건 뭔가...
산사의 부처처럼 해탈이라도 원하는건가??
팔레스타인의 청년처럼 모두를 사랑하겠다는 약속이라도 하려는건가.
아니면 캄캄하게 불꺼놓고 내 앞길만 비추면서 가겠다는 욕심인가.
이 못난 입은 지금도 쉴세없이 떠들어댄다.

지금 나에겐
이성이 없다.
지성이 없다.
감성이 없다.

죽은거 맞네..





그래도 마지막 희망이라면 가슴속에 남아있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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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날벌레 2008/01/30 23:25 Delete Reply

    고민하는 고랑씨 니까. 펄펄 살아있는거 같은데..?

    1. Re: # perugorang 2008/01/31 09:53 Delete

      녀석..그런가??ㅋ
      욕 한잔 해야지!!

  2. # 만세누님 2008/02/01 01:21 Delete Reply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속도로 천천히 가라
    요즘 내 인생관이야..

    릴렉스~ 릴렉스~

    1. Re: # perugorang 2008/02/03 13:41 Delete

      으..지금도 너무 천천히 걸은것 같은데...^^
      좀 빨리 가고 싶어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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