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겉모습만 바꿈
Posted 2008/08/29 22:00, Filed under: 이야기/only jk방학이 시작되면 리뉴얼하겠다전 나의 블로그가
방학 내내 방치되다 끝자락에 닿아서야 간신히 그 겉모습만 바꾸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되는 기본 스킨중의 하나지만 무언가 끌림이 있었다.
뭘까?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새로움은 없다.
산뜻해지고 설레이며 상쾌한...
나에게 그리고 타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새로움이 없다.
마치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게으르고 구질구질한...
말뿐인 각오와 같아서일까...
하루에 몇페이지의 책을 넘기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머리속에 꾹꾹 눌러담아야할 지식들이 오히려
담배연기처럼 훌훌 빠져나가버린다.
얼마전 했던말처럼
맛있는 반찬과 맛없는 반찬이 있다.
둘을 적절히 섞어서 먹을것인가.
맛있는 반찬부터 뚝딱 먹어버릴것인가.
맛있는 공부는 술술 잘풀려간다.(HTML)
맛없는 공부는 당췌 나아가질않는다.(JAVA)
그래도 어떤 반찬을 먹을지를 고민하다니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만족하지말자.
(만족할것도 없지만...)
좌우명이나 바꿔볼까.
만족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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