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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9 블로그 겉모습만 바꿈
  2. 2008/08/22 [Movie] 비스티보이즈
  3. 2008/08/20 별 그리고 발등에 지피는 불
  4. 2008/08/15 글자

블로그 겉모습만 바꿈

Posted 2008/08/29 22:00,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방학이 시작되면 리뉴얼하겠다전 나의 블로그가
방학 내내 방치되다 끝자락에 닿아서야 간신히 그 겉모습만 바꾸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되는 기본 스킨중의 하나지만 무언가 끌림이 있었다.
뭘까?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새로움은 없다.
산뜻해지고 설레이며 상쾌한...
나에게 그리고 타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새로움이 없다.

마치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게으르고 구질구질한...
말뿐인 각오와 같아서일까...

하루에 몇페이지의 책을 넘기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머리속에 꾹꾹 눌러담아야할 지식들이 오히려
담배연기처럼 훌훌 빠져나가버린다.

얼마전 했던말처럼
맛있는 반찬과 맛없는 반찬이 있다.
둘을 적절히 섞어서 먹을것인가.
맛있는 반찬부터 뚝딱 먹어버릴것인가.
맛있는 공부는 술술 잘풀려간다.(HTML)
맛없는 공부는 당췌 나아가질않는다.(JAVA)

그래도 어떤 반찬을 먹을지를 고민하다니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만족하지말자.
(만족할것도 없지만...)

좌우명이나 바꿔볼까.
만족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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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비스티보이즈

Posted 2008/08/22 10:50, Filed under: 이야기/eye+ear


영화는 참 좋다.
다른사람들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해볼수 있으니깐...
내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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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리고 발등에 지피는 불

Posted 2008/08/20 16:58,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학생활 마지막 방학이다.
나태한건 새내기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열심히 살자고 다짐은 금강산 1만2천봉보다 더 많이 한거 같은데...
공부하는 책의 진도는 나가지 않고...
앉으면 인터넷질, 슬러거질, 네이트질...

2주도 안남았다.
이제는 스스로 발등에 불을 지필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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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Posted 2008/08/15 02:25, Filed under: 이야기/only jk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표현이라는 것으로 내면의 모든 것을 나타내기란 무척이나 어리석다.
아무리 기쁘다해도 아무리 짜증난다해도...그리고 그 어떤 것이라도 이까짓 문자로 나타낸다는 것은 더욱더 어리석다.
그런데도 이런 블로그에 글을 남기려하는 모습이 바보같기도 하다.

지금 내 기분 또한 이까짓 블로그에 표현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겠지??
복잡한 머리속도 정리가 안되는 마당에...

독심술...타인의 마음보다 내 마음을 꽤뚫어보는 독심술을 익히고 싶다.
어이없는 생각으로 인한 어이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괴로움이란
자기가 빠질껄 알면서 판 무덤에 자기가 빠진 꼴이랄까??

제기랄...병신같은 문자...병신같은 표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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