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우리동네

Posted 2007/12/04 12:47, Filed under: 이야기/eye+ear
2007.12.02

우리동네
-정길영


영화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이 본 영화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스릴러라는 것만 알고 본영화다.
라비앙로즈와 우리동네, 둘다 현정이에게 예매권이 생겨서 고민하다 시간이 안되서 보게된 영화, 우리동네다.

영화시작하기전까진(중반가지도...) 누가 착한놈인지 나쁜놈인지도 몰랐다.ㅋ
어디 요즘 세상이 경찰이라도 다 착한놈인 세상은 아니지않은가.

이선균 - 목소리...남자인 내가 들어도 멋진 목소리인것 같다. 게다가 현정이가 목소리 좋은 남자를 좋아하니 더 샘나지 않겠는가..ㅋ
류덕환 - 동막골때부터 좋아했다. 귀여운 얼굴의 뒤에 천의 얼굴이라고 해야할까?? (아직 900개정도는 더보여줘야하지만^^)
오만석 - 준호야!!

영화를 막 보고 난후의 느낌은 괜찮은데??
영화를 보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현정과의 대화중에는 음..오락가락...
영화를 보고 술한잔하면서 드는 생각은 어설프구나!!ㅋ

끝!




끝내려고 했는데...
블로거뉴스를 타고 들어오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싶어 몇자 더 적어봅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심경변화가 저러했던건...
서로 얽혀있는 관계가 치밀하기보다는 허술했다고 느껴졌다.
살인의 대상에 있어서도 이어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말이 조금 더 있지만...
스포일러가 되긴 싫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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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동네> 피범벅이 된 시체보다 살인을 꿈꾸는 사람의 본성이 잔인한 스릴러물

    Tracked from 여행,영화 그리고 추억 2007/12/04 13:36 Delete

    올 한 해 유난히 많은 스릴러물이 소개된 가운데 그 중 독특한 소재의 살인마를 내세운 <우리동네>가 언론시사를 가졌다. 언론시사회 전부터 이 영화는 예고편 공개 부터 화제를 낳았다. 이미 범인이 누구라는 것을 알리고 시작하는 내용과 국내 최초 모방범죄, 살인마와 살인마의 대립구도와 같은 국내 영화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소재의 스릴러물이라는 점에서 이슈가 된 것이 사실이다. 또한 TV에서 주로 얼굴을 알린 오만석과 드라마 '하얀 거탑' '커피프린스..

  2. 우리동네 아주 간단한 리뷰, 별 두개

    Tracked from 별이 흘러간 자리 2007/12/07 21:45 Delete

    감독 : 정길영 출연 : 오만석, 류덕환, 이선균 개봉일 : 2007년 11월 29일 등급 : 18세 관람가 장르 : 범죄, 스릴러 매력적인 세 명의 배우가 출연해서 너무 보고싶었던 우리동네,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멀미약의 졸음기운이 남아있어서 그랬는지 실망만을 안겨주었던 영화입니다. 전체적으로 유치한 느낌만을 받고 왔네요. 이 영화에서 얻은 것이라고는, 이선균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참 좋구나, 하는 것과 오만석 역시..

  3. 우리동네(2007) - ★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2008/03/24 10:45 Delete

    오만석, 이선균, 류덕환이 한 영화에 등장한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금새 극장에서 막을 내리길래 왜 그런가 궁금했었다. 그런데 역시..영화를 보니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더라. 한마디로 기껏 좋은 배우들 모아놓고서는 활용을 1%도 제대로 못했다고 해야할듯. 우선 이 영화의 제목은 '우리동네' 이다. 슬로건 까지 합치면 위의 포스터에 나와있는것 처럼 '두 명의 살인마가 살고 있는 우리동네'. 이번 어린이 살해 사건의 그 인간처럼, 끔찍한..

  1. # 그리볕 2007/12/07 21:47 Delete Reply

    우리동네 이제서야 봤어요^^;
    너무 멋진 세 배우가 나와서 기대 많이 했었는데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가 봐요.
    리뷰자 봤어요. 트랙백 보냅니다 하하;;

    1. Re: # perugorang 2007/12/10 10:17 Delete

      그런가봐요^^
      기대와 실망은 반비례한다..ㅋ
      그런데 전 아무것도 모르고 봤는데도 실망이^^;;
      한국 스릴러의 한계일까요...
      스럴러를 좋아하지만 한국 스릴러는 아직 잼나게 본게 없다는...
      장르가 애매하긴 하지만..."이중간첩"정도??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예요^^
      물론!! 저의 사상과 이념은 잠시 내려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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